길 위의 자유
2011년 5월 7일 토요일
본색162
나를 정의하는 것은 나의 계곡이다.
Posted via email
from
길 위의 바람
본색161
그런 믿음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이 어찌
그런 행동
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. 존재의 인식 한계를 넘어선 이후는 바로 윤회(부활)의 세계가 아니겠는가. 침묵하고 있는 천지(天地)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웃고 있다. 아니 차라리 그냥 내버려 두라고 충고하고 있다.
Posted via email
from
길 위의 바람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글 (At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