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자유
2011년 10월 20일 목요일
본색171
존재의 시작과 끝도 모르고, 자의에 의하든, 타의에 의하든, 영혼에 올가미를 쓰고, 씌우는 모든 인식은 불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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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의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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