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일이 마음같이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누굴 탓할 일은 아니다.모든 일이 내 마음처럼 움직인다면 세상을 향하여 할 말도 없을 것이다.더불어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이유들도 없을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