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2월 19일 일요일

본색152


생각함으로써 고통이 존재한다. 고통을 알기 위한 생각들을 한다. 생각으로써 고통의  장애들을 걷어 낸다.  생각을 놓는 생각들.

Posted via email from 길 위의 바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