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자유
2010년 5월 27일 목요일
본색91
원하지 않는 곳에서 와서 예정할 수 없는 곳으로 가는 바람(風)은 비록 바람(風)이긴 하지만 나의 바람(願)은 아니다. 원하는 곳에서 예정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한 바람(願)을 위해서는 스스로 바람(風)이 되는 수 밖에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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