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자유
2010년 5월 28일 금요일
본색92
어느 봄 날의 공원에서 녹색과 붉은 색, 그리고 희미한 노란색이 잘 어울린다. 함께 좋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각자의 뿌리를 존중하면서도 더 많은 대중을 기쁘게 하는 일이다. 정치도 그런 연대의 기쁨이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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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의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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