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자유
2010년 10월 22일 금요일
본색134
가능한 한 댓가를 적게 치르기 위해 고민하고 방황하지만, 결국엔 충분한 댓가를 치룬 결과들만 명백하다. 아직도 희미한 것들은 아마도 여전히 댓가를 치르고 있는 중이기 때문 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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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의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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