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6월 5일 토요일

본색102


내가 흐르는 법, 느낌으로 기억했다가 메모로써 기록하고, 생각으로 다시 정리했다가 그 생각마저 던져버리는 것, 생각으로써 생각을 내려 놓기

Posted via email from 길 위의 바람